한 마음으로 …
OMC의 최고 100 메니저들이 (미국 야금 회사) 요리와 미식 뜻으로 아르메니아로 여행을했다. 아르메니아의 아름다운 자연 과 요리, 문화와 전통이 그들에게 잊을수 없는 추억이 되었고 친잘한 분위기도 팀원들에게 큰 도움이 돼었다.
기업 행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분위기와 참가자가 받을 인상이죠?
그런 분위기를 얻을수있는 방법이 모두의 기쁨과 마음에 하나가 되는 것이다.
똑 같은 사람들이 없다. 각 사람은 자신에게 맞는 분위기를 필요한다. 모든 참가자가 만든 분위기에서 만장일치 될 경우이 이벤트의 주최자에 대한 큰 성공이 될 것이다.
또한 사람들이 누구나 취향이 달라서 모두에게 만족시킬수있는 분위기가 필요한다.
이 행사의 성공은 바로 모든 참가자들에 하나가 된 감정과 마음이었다.
물론 우리 모두의 생각과 입장이 다르지만 우리 동료들기억에 이 행사가 남을수있도록 최선을 하는 것이 재미 있었다.
거룩한 아라랏 산의 정상에 좋은 날씨에 볼 수 있는 작은 구름이있다. 그것이 전세계의 다른 나라에 살고있는 모든 아르메니아 사람들의 영혼이라고 한다. 아마 이 나라에 왔고 이 아름다움이 봤던 모든 사람들이 이 땅에 자신의 영혼 한 조각이 남겨간다. 그리고 어느날 추억속만에서도 그 것이 다시 아르메니아로 되부를거라고 한다.
참가자의 일기
우선, 아르메니아 여행 준비를 하셨던 조직자분들께 감사드리고 싶다.
아르메니아에서 나는 깊은 인상을 받았고 아직까지 나의 가족과 친구들하고 그 인상을 나누고 있다. 이 여행은OMC 동료들과 더 친해지는 기회뿐만 아니라 아르메니아라는 나라에 대해서 내 생각을 완전히 바꿔는 것이였다. 내 눈에 아르메니아가 자신의 역사와 휼륭한 사람들을 존경하는 문화가 깊은 나라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거룩한 아라랏 산이 보이는 곳에서 지어진 고대 수도원이다.
노아의 방주가 바로 그 산의언덕에 있었다는 생각을 하면 숨이 막힌다… ”
키릴 수코브, VMF.
아르메니아 사람들의 진철하고 밝은 모습을 잠 좋았다. 브렌디 공장 과장이나 아르메니아 교황이나 식당 웨이터나 특별한 유머 감각과 낙관이 깊은 사람들이다. 또한 특이한 성격, 맛있는 요리와 휼륭한 건축…특별한 나라…
이거르 워로닌
나의 아버지가 1988년 대지진으로 무너진 스피탁과 규므리 도시 복구 활동을 2 년 동안 하셨다. 아르메니아와 아르메니아 사람들을 좋아하게 되시고 아르메니아말도 조금 배우셨다. 아버지가 아르메니아에서 받으셨던 감동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하셔서 어렸을때 부터 나한테 아르메니아가 아름다운 곳이였다.
하지만OMC 팀과 이나라에 오게 되었고 직접 받았던 인상은 내 기대를 완전히 초과 했다. 가장 후회하는 것이 이 여행에 짧았다는 것이였다.
산 경치, 아름다운 음악과 자연, 아르메니아 사람들의 따뜻함과 우리OMC팀의 가족적인 분위기와 이기고 싶은 기분…이 모든 것이 아주 좋았다. 그런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우리 팀 가장 연기가 있는 동료들과 세반호수에 밤중 수영이었다.
올레그 쿠리코브, VM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