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와 그루지야 결합투어

투어 프로그램

기간: 4-4.5 hours (이동 포함)
거리: 20 km 편도

입장료:

  • 에즈미나친 박물관– 1500 AMD 1 인당 (~4 USD)
  • 쯔바르트노츠 고고유적: 1300 AMD 1 인당 (~3 USD)

현지 가이드:

  • 필요없음

물가:

  • 2-4 명 가격: by Mercedes VITO로 (5 자리) = USD 160 (가이드서비스 포함)
  • 5-12 명 가격: by Mercedes Sprinter으로 (17 자리) = USD 190 (가이드서비스 포함)
  • 12 명 이상: 버스로(25 자리 이상) = USD 250 (가이드서비스 포함)

투어 설명:

에즈미아친/ 립시매 교회/ 쯔바르트노츠 고고유적

투어: 에치미아진 수도원 -에치미아진은 아르메니아 교황이 살고 있는 모든 아르메니아 교회의 중심지다. 303년에 지어진 성당은 정원 과 다양한 건축물과 벽으로 구성되어 있다. 에치미아진이라는 단어는 독생자였던 그레고리우스 루사보리츠의(빛을 발하는 세인트 그레고리우스) 꿈에 예수님이 하늘에서 내려와 새로운 교회가 건설될 장소가 어디인지 장소를 알려주었음을 의미한다. 세인트 립시매 교회 방문. 흐립시메 교회는아르메니아에서 가장 오래 된 교회 중에서 하나다. 395년에 사학 교환이 세이트 흐립시메의 무덤이 있는 곳에서 이 교회를 세웠다. 교회는 아른메니아의 바라그샤빠뜨(에즈미아친) 도시에 위치하고있다.
에즈미아친 수도원 가까이 쯔바르트노츠 성당 폐허가 위치 라고 있다. 7세기에 지어졌으니 쯔바르트노츠는 비잔틴 건축물의 예이다. 성당 건사가 642년에 교환 네르세스 3세의 지도하에 시작했다. 전설을 따르면 이 성당은 세인트 그레고리우스와 뜨리다트3세 왕이 만났던 곳에서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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