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아르메니아-그루지야 결합 투어

이스탄불

이스탄불 도시 구경.
아흐메트 1세 (1603-1616)가 지어진 블루 모스크 방문. 터키에서 미나레츠 6개 있는 유일한 모스크이다. 메카에 있는 카아바 신성한 모스크와 같은 모양이다. 모시크의 내부가 파란색 이즈닉으로 만든 타일을 가지고 있다. 소피아 성당 방문. 성당 건사가 522년에 시작 했고 535년에 완성하게 되었다. 1453년에 모함메드 술탄이 성당을 모스크로 바꾸기 전에 소피아 성당은 기독교국에 최고의 교회였다. 바로 이 곳에서 비잔틴 제왕 과 오스만 술탄이 예배를 드렸다. 지금 성당은 아무나 들어갈수있는 박물관이다. 오후에는 모함메드 술탄이 1453년에 지어진 토프카피 궁전 방문. 박물관에서 관광객들이 중국 명대 도자기 소장품, 보물관 과 유명한 하렘을 볼수있다.

이스탄불

이스탄불 도시 구경.
비잔틴 지하 물탱크 방문. 88 아치형인 방으로 구성된 식물과 향신료를 파는 이집트 시장 방문. 도시 광장 앞에서 술레이만의 모스크 와 카리예 박물관이 위치하고있다.

이스탄불

아침에 배를 타서 보스포러스으로 크루즈를 하기. 어민 마을을 구경하기. 흑해 쪽으로 투어를 계속하면서 오스만 술탄의 여름궁전과15세기 루멜리 히사르 요새 방문. 오후에는 돌마바흐체 궁전 방문. 19세기에 지어진 돌마바흐체는 보스포러스 해협의 유럽 쪽 해변을 흙으로 메우고 세운 궁전이다. 285개의 방과 48개의 홀, 6개의 목욕탕, 45개의 화장실이 있고영국의 빅토리아여왕에게서 받은4.5t짜리 크리스탈 상들리에가. 750개의 촛불 램프를 켤 수 있다. 옛날에 궁전에서 새를 키우는 특별한 곳도 있었다. 그랜드 바자르(카팔리 카르시) 방문. 카팔리 카르시는 지붕이 있는 시장이라는 뜻을 한다. 18세기에 그랜드 바자르는 오스만 기병대의 마구간이였다.

이스탄불–예레반

오후에는 아르메니에 가는 비행기 탑승. 예레반 도착. 호텔로 이동. 체크인하기. 아르메니아 역사박물관과25,000권 이상의 그리스, 페르시아, 아랍고문서를 소장하고 있는 <마테나다란>(고문서 연구소) 방문. 예레반 브랜디 공장 방문. 아르메니아 브랜디 맛보기.

예레반–에즈미아친

에즈미아친 수도원 방문. 에즈미아친 수도원은 아르메니아 교환이 살고있는 아르메니아 교회 중심지다. 수도원 대성당은 301년에 기독교를 국교로 받아드린 다음에 우상교 신천 대신에 303년에 지어진 것이다. 7세기에 지어진 흐립시매 교회 방문. 에즈미아친 수도원 가까이에 있는 쯔바르트노츠 성당 폐허 방문.

예레반– 가르니–게하르트– 시티투어

코타익 지방으로 이동. 여기, 아자트강 가까이에 아름다운 협곡에 가르니 신천이 위치하고 있다. 1세기에 지어진 이 신천은 고대 시대의 건축물의 예이다. 가르니 신천에 가는 길에 절벽으로 돌러싸여 있는 게하르트 수도원 (12-13세기)이 위치하고 있다.

예레반– 호르 비랍– 노라반크–예레반

-17세기에 지어진 호르비랍 수도원을 구경하기. 호르 비랍 수도원은 토키에 가장 가까운 지방에 위치 하고 있으니 이 곳에서 성경적인 아라랏산이 제일 잘 보인다. 이 역사적인 곳에서 상상을 하면 아라랏산의 눈속에서 노아의 방주를 볼수있다. 아레니 와인 공장 방문. 투어를 계속하면서 식물군이 많은 협곡에12세기에 지어진 노라반크 수도원 방문. 노라반크 (새로운 수도원 의미를 한다)은 아르메니아 예헤그나조르 도시 가까이 있는 수도원이다. 이 수도원에서 가장 유명한 교회가 아름다운 건축물 성 아스트바차친이다.

예레반– 세반–하그파트–사다흘로아침에 아르메니아의 진주 세반 호수로 이동.

세반 반도에 위치하고 있는 세반 수도원 방문. 아르메니아-그루지야 국경에 가까이에 있는 10-13세기 하그파트와 사나힌 수도원 방문. 1996년부터 하그파트와 사나힌 수도원은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지정 되어 있다. 아르메나아-그루지야 구경 도착. 트빌리시로 이동. 그루지야에 도착하자마자 그루지야 전통 식당에서 환영 만찬.
트빌리시 호텔에서 숙박.

트빌리시

므츠헤타트빌리시 도시 구경.도시 동쪽에 있는 루스타벨리 거리로 산책을하기. 특이한 십자가 모양 지붕을 가진 메테히교회 방문. 1235년에 몽골군이 이 교회를 파과하게 했고 12-13세기에 다시 재건하게 되었다. 그루지야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세인트 중 하나의 세인트 슈샤닉의 무덤이 메테히 교회에서 위치 하고 있다. 6세기에 살던 이 세인트가 우상교를 받는 것이 고절했다가 남편한테서 고문을 받고 죽었다. 센터로 이동해서 트빌리시의 대성당-시오니성당 방문. 점심후에 동그루지야의 옛 수도–므츠헤타 방문. 337년에 그루지야가 기독교를 받아드렸고 메체헤타는 기독교에 중심지가 되었다. 므체헤타에서 도시가 보이는 곳에서 지어진 아름다운 교회 쯔바리 방문. 그루지야에서 지어진 첫 교회 – 스베티 쯔호벨리 방문. 트빌리스로 이동.

트빌리시–아나누리–구다우리–카즈베키

트빌리시16세기에 아라가비 공작들이 지어진 아나누리 요새 방문. 투어를 계속하면서 해발 2100m 구다우리 겨울 리조트 방문. 구다우리에서 점심을하기. 구다우리 북쪽에 있는 쯔바리산길통해서 다리알리 협곡 도착. 다리알리는 페르시아말로 “알란의 대문이라는 뜻을 한다. 알라 (현대 오세틴)은 옛날에 그 지역에서 살던 부족 이름이다. 로마시대에 이름은 “포르타 캅카지야” 였으니 폼페이우스의 캅카즈을 침략 하는 것을 기념했다. 이 곳에서 해발 5047m눈이 덮은 므킨바리 산 구경 할수있다. 전설을 따르면프로메테우스 처럼 아미라느가 인간들에게 불을 주기 때문에 산 바위에 쇠사슬로 묶여있었다. 게르게티 마을에서 쯔민다 사매바 교회 방문. 오후에는 트빌리시로 이동.
저녁식사는 식당에서 하기.
트빌리시호텔에서 숙박.

트빌리시–식나기–구르자아니–찌난달리

트빌리시그루지야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식나기 궁전 방문. 방어방벽으로 둘러싸인 궁전은18세기 아름다운 건축물의 예이다. 식나기부터 2 km멀리 있는 평온한 보드베 수녀원 방문. 구리자아니에 있는 와인 하우스 방문. 오래된 포도주 저장실에서 와인 맛보기 와 빠을 만드는 것에 참여. 와인 하우스에서 그루지야 전통적인 음식과 요구르트로 점심을 하기. 점심후에 찌난달리 박물관 방문. 18세기 찌난달리에서 카헤티의 왕자, 시인 알렉산더 짜브짜브아제가 살고 있으니 이 곳은 그루지야의 문하 센터가 되었다. 트빌리시의 서쪽으로 이동. 저녁식사는 그루지야 전통식당에서 하기. 트빌리시 호텔에서 숙박.

트빌리시 국제 공항에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