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와 그루지야 결합투어

트빌리시 도시 구경과 므츠헤타.

오래된 도시 트빌리시 구경. 세월이 지났지만 트빌리시는 자신의 특성과 매력을 지킬수있었다. 트빌리시의 중요한 역사적인 장소를 방문하기. 그루지야 옛 수도 므츠헤타로 이동. 므츠헤타는 아라가비 와 므트크바리 강이 합류하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므츠헤타는 그루지어의 오래된 도시 중 하나라서 기원전 2 세기 부터 이 지역에서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기원전 3세기 부터 므츠헤타는 그루지야 동쪽 이베리아 와국의 수도가 되었다. 므츠헤타라는 이름에서 그루지야의 아버지, 카르트로스의 아들 므츠헤토스의 이름이 생겼다. 므츠헤타는 리빙 박물관이라서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지정되어있다.
점심과 저녁은 식당에서 하기.
트빌리시 호텔 숙박.

트빌리시 – 다비드 가레자– 텔라비

다비드 가레자는 아제르바잔 과 구경이 접하는 사막 영역에서 위치하고 있다. 수도원의 첫교회는 그루지야에서 기독교를 전파 하시 위해서 온 세인트 다비드가 설립 했었다. 수도원은 13개 교회로 구성 되어 있다. 그 중에서 라크라와 우답노 교회들은 가장 유명한다. 9-11세기에 종교와 문화적인 중심지였던 이 수도원은 중세 건축물의 예이다. 다브드 가레자 수도원을 3번 방문하는 것이 예루살렘 순례 와 같다.
점심은 소풍에서 하기.
텔라비 호텔에서 숙박.

 텔라비

트빌리시북쪽에서 대캅카스 산맥과 구경을 접하는 그루지야의 가장 비옥한 지역 카헤트 방문. 이 지역은 그루지야 와인의 고향이라고 부르는 곳이다. 그루지야인들의 역사와 문화는 항상 그루지야 와인과 연결되었다. 와인은 바로 그루지야인들의 환대, 우정, 용인의 상징이고 장수의 열쇠다.
키지히와 식나기 도시 방문.
점심와 저녁은 식당에서 학기.
트빌리시 호텔에서 숙박.

트빌리시–사다흘로– 딜리잔

호텔에서 체크아웃하기.
사다흘로 구경으로 이동. 10-13세기에 지어진 하그파트와 사나힘 수도원을 구경하시 위해서 로리 지방으로 이동. 수도원 둘개 알라베르디 도시 가까이에 있다 (예레반에서 178km). 하그파트와 사나힌 수도원은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지정 되어 있다.
점심은 식당에서 하기.
저녁은 호텔에서 하기.
딜리잔 리조트 호텔에서 숙박.

딜리잔–세반호텔에서 체크아웃하기.

딜리잔 투어 하기. 하가르친 수도원 방문.미나스 건축가가1248년에 지은 하가르친 수도원의 식당은 아주 특이한 건물이다. 건축은 하그파트 수도원의 식당과 같다. 고샤반크 수도원 방문.
점심와 저녁은 식당에서 하기.
세반 호텔에서 숙박.

세반–노라두즈– 셀림 산길–카라훈즈(조라츠 카레르) –고리스

호텔에서 체크아웃하기.
셀림 산길통해서 고리스으로 이동. 중세적인 노라두즈 묘지를 방문하기. 아르메니아에서 하츠카르가 가장 많은 곳이 바로 이 묘지다. 현재 노라두즈은 하츠카르가 그렇게 많이 남은 유일한 묘지다. 9세기에 지어진 하이리반크 교회를 방문하기. 9세기에 지어진 하이리반크 수도원 방문. 셀림 쉼터 구경. 223 개 큰 돌이 있는 조라츠 카레르이라는 곳이 시시안 도시 가까이 위치하고 있다. 이 곳은 독일에 있는 뮌헨 대학교Institut für Vorderasiatische Archäologie에서 왔던 고고학자들 팀이 탐험을 했다. 2000년에 그 조사 결과에 대한 책까지 출판했다. 고리스 도착.
호텔에서 체크인하기.
점심은 식당에서 하기.
저녁은 호텔에서 하기.
고리스 호텔에서 숙박.

고리스– 따테브–노라반크– 호르비랍–예레반

고리스 도시구경. 할리조르 마을에서 따테브 수도원까지 가는 케이블카 탑승. 역사가 스때파노스 오르벨리안을 따르면 따테브 수도원의 첫 교회는 4세기에 지어졌다. 8세기에 이 수도원은 슈닉 주교직의 센터었다. 9세기에 넓어졌고 봉건적인 권력이 되었다. 2010년에 건설된 따테브 케이블카가 세계에서 가장 긴 케이블카다. (4.5km) 투어를 계속하면서 식물군이 많은 협곡에12세기에 지어진 노라반크 수도원 방문. 아레니 와인 공장 방문. 4-17세기에 지어진 호르비랍 수도원을 구경하기. 호르 비랍 수도원은 토키에 가장 가까운 지방에 위치 하고 있으니 이 곳에서 성경적인 아라랏산이 제일 잘 보인다. 이 역사적인 곳에서상상을 하면 아라랏산의 눈속에서 노아의 방주를 볼수있다.
점심은 식당에서 하기.
저녁은 식당에서 하기.
예레반 호텔에서 이동.고리스– 따테브–노라반크– 호르비랍–예레반
고리스 도시구경. 할리조르 마을에서 따테브 수도원까지 가는 케이블카 탑승. 역사가 스때파노스 오르벨리안을 따르면 따테브 수도원의 첫 교회는 4세기에 지어졌다. 8세기에 이 수도원은 슈닉 주교직의 센터었다. 9세기에 넓어졌고 봉건적인 권력이 되었다. 2010년에 건설된 따테브 케이블카가 세계에서 가장 긴 케이블카다. (4.5km) 투어를 계속하면서 식물군이 많은 협곡에12세기에 지어진 노라반크 수도원 방문. 아레니 와인 공장 방문. 4-17세기에 지어진 호르비랍 수도원을 구경하기. 호르 비랍 수도원은 토키에 가장 가까운 지방에 위치 하고 있으니 이 곳에서 성경적인 아라랏산이 제일 잘 보인다. 이 역사적인 곳에서상상을 하면 아라랏산의 눈속에서 노아의 방주를 볼수있다.
점심은 식당에서 하기.
저녁은 식당에서 하기.
예레반 호텔에서 이동.

예레반–가르니–게하르트–예레반

예레반에서 코타익 지방으로 이동. 여기, 아자트강 가까이에 아름다운 협곡에 가르니 신천이 위치하고 있다. 1세기에 지어진 이 신천은 고대 시대의 건축물의 예이다. 가르니 신천에 가는 길에 절벽으로 돌러싸여 있는 게하르트 수도원 (12-13세기)이 위치하고 있다. 오후에는 아르메니아 역사 박물관 방문. 점심은 가르니에 있는 개인 집에서 하기.
저녁은 식당에서 하기.
예레반 호텔에서 숙박.

예레반–에즈미아친–예레반

에즈미아친 수도원 방문. 에즈미아친 수도원은 아르메니아 교환이 살고있는 아르메니아 교회 중심지다. 수도원 대성당은 301년에 기독교를 국교로 받아드린 다음에 우상교 신천 대신에 303년에 지어진 것이다. 7세기에 지어진 흐립시매 교회 방문. 에즈미아친 수도원 가까이에 있는 쯔바르트노츠 성당 폐허 방문. 오후에는25,000권 이상의 그리스, 페르시아, 아랍 고문서를 소장하고 있는 <마테나다란>(고문서 연구소) 방문. 예레반 브랜디 공장 방문. 아르메니아 브랜디 맛보기.
점심은 식당에서 하기.
저녁은 식당에서 하기.
예레반 호텔에서 숙박.

아쉬따락 –암베르트–예레반

아르메니아의 오래 된 도시 중에서 하나 – 아쉬따락 도시 구경. 이 도시에서 다양한 시대 (기원전 2세기 부터 18세기까지)의 역사적인 건축물이 많다. 7-19세기 까르므라보르 (빨간이라는 뜻) 교회 방문. (빨간 이름은 옛날 모습을 그대로 유지해 온 빨간 색 타일로 지은 지붕 때문이다). 4세기 오하나반크 교회 방문. 눈에 뒤덮인 아라가츠 산 근처에 해발 2300m에 위치하고 있는 7세기 요새 암베르트 구경하기. 그레고리우스 루사보리츠가 설립 한 고문서 보관소로 유명한 사그모사반크 교회 구경하기.특이한 지붕을 자긴 무그니 교회 구경. 이 교회는 1661-69년에 사학 히자네치 와 그의 제자 무라드이 재건했다.
점심은 식당에서 하기.
저녁은 식당에서 하기.
예레반 호텔에서 숙박.

아르메니아에서 출발

아르메니아 쯔바르드노츠 국제공항에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