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적1254 km²
농지70049헥타르
경지39399헥타르
인구266.6 천 명
아르마비르 지방은 아라가초튼 지방 남쪽에 위치 하고 있다. 지방 이름은 아르메니아 옛 수도 아르미비르 도시에 이름을 따라서 짓는 것이다. 아르마비르 지방은 아라랏과 아라가츠 산 사이에 위치 하고 있다. 기후는 따뜻하고 햇빛이 많다. 메자모르 호수는이 지방의 유일한 자연형저수다. 유명한 빨간 벌레가 – 중세기에 그림을 염색하는 염료 – 이 지방에서 나오는 것이다. 이 지방에서 건축이 옛날부터 발전하고 있었서 고대 요새, 무덤과 궁 폐허가 여기 있다. 메자모른 7000 년 역사가 있고 아르그쉬트히닐리 요새가 기원전 8세기에 세운 것이다. 아르메니아 옛 수도 중에서 4 개 (아르마비르, 예르반다샷, 바가란, 바가르샤빠뜨) 는 이 지방에서 위치 하고 있었다. 바가르샤빠뜨 도시는 기원전 6 세기에 세운 도시고 아르메니아 왕 바가르스 (117-140) 이름을 따라서 바라르샤빠뜨가 되었다. 기독교를 받아드린 다음에 아르메니아 왕 뜨리다트가 바가르샤빠뜨에 있는 우상교 신촌을 무너뜨리고 그 곳에서 에즈미나친 수도원을 지었다. 에츠미아진이라는 단어는 독생자였던 그레고리우스 루사보리츠의 (빛을 발하는 성그레고리우스) 꿈에 예수가 하늘에서 내려와 새로운 교회가 건설될 장소가 어디인지 장소를 알려주었음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