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투어

예레반/ 에즈미아친/ 시티투어/ 예레반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기.
아르마비르 지방 투어. 에지미아친 수도원 방문. 에지미아친 수도원은 아르메니아 교황이 살고 있는 모든 아르메니아 교회의 중심지다. 303년에 지어진 성당은 정원 과 다양한 건축물과 벽으로 구성되어 있다. 에지미아친이라는 단어는 독생자였던 그레고리우스 루사보리츠의(빛을 발하는 성그레고리우스) 꿈에 예수님이 하늘에서 내려와 새로운 교회가 건설될 장소가 어디인지 장소를 알려주었음을 의미한다. 7세기에 지어진 흐립시매 교회 방문. 에즈미아친 수도원 가까이에 있는 쯔바르트노츠 성당 폐허 방문. 아르메니아 역사 박물관 방문. 25,000권 이상의 그리스, 페르시아, 아랍 고문서를 소장하고 있는 <마테나다란>(고문서 연구소) 방문.

공예품: 메자모르 근처에 있는 아르샤루이스 마을메서 아르메니아 하츠카르 작업장 방문. 태양 혹은 영원의 수레바퀴를 상징하는 십자가형태가 식물의 기하학적 문양이나 성인(聖人) 혹은 동물의 형태와 함께 조각 장식 되어 있다. 보통 하치카르를 만드는 이유가 죽은 사람의 영혼을 구하는 것이다. 가끔 승리나 교회건사 완성 기념으로 도 하츠카르를 만들다. 하츠카르들이 가장 많이 있는 창소가 묘지다. 그런데 아르메니아 묘비 모양은 다 하치카르 아니고 다른 모양 도 꽤 많다.

점심식사는 식당에서 하기.
저녁식사는 식당에서 하기.
예레반 호텔에서 숙박.

아쉬따락/암베르트/ 예레반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기. 아르메니아의 오래 된 도시 중에서 하나 – 아쉬따락 도시 구경. 이 도시에서 다양한 시대 (기원전 2세기 부터 18세기까지)의 역사적인 건축물이 많다. 7-19세기 까르므라보르 (빨간이라는 뜻) 교회 방문. (빨간 이름은 옛날 모습을 그대로 유지해 온 빨간 색 타일로 지은 지붕 때문이다). 4세기 오하나반크 교회 방문. 눈에 뒤덮인 아라가츠 산 근처에 해발 2300m에 위치하고 있는 7세기 요새 암베르트 구경하기. 그레고리우스 루사보리츠가 설립 한 고문서 보관소로 유명한 사그모사반크 교회 구경하기. 특이한 지붕을 자긴 무그니 교회 구경. 이 교회는 1661-69년에 사학 히자네치 와 그의 제자 무라드이 재건했다.

공예품: 도예가의 작업장에서작은 조작상, 소금통, 등 찰흙으로 만드는 것이 구경하기. 아르메니아에서 도자기를 빚는 것이 선사 시대에 시작 했다. 기원전 9세기에 숙련된 도예가들이 찰흙으로 접시, 꽃병, 주전자, 그릇, 등 만들고 있었다. 그런데 아르메니아 도자기 기술 발달은 11세기에 아르메니아 예수가들의 서부이주로 시작했다.

점심식사는 식당에서 하기.
저녁식사는 식당에서 하기.
예레반 호텔에서 숙박.

호르 비랍/노라반크 /아레니/ 조라츠 카레르/ 고리스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기.
4-17세기에 지어진 호르비랍 수도원을 구경하기. 호르 비랍 수도원은 토키에 가장 가까운 지방에 위치 하고 있으니 이 곳에서 성경적인 아라랏산이 제일 잘 보인다. 이 역사적인 곳에서상상을 하면 아라랏산의 눈속에서 노아의 방주를 볼수있다. 호르 비랍 수도원은 아르메니아 사람들에게 중요한 것이 된 이유는 아르메니아의 왕 뜨리다트의 명령으로 13년 동안 세인트 그레고리우스가 그 지하감옥에서 감금 되었기 때문이다. 아레니 와인 공장 방문. 식물군이 많은 협곡에12세기에 지어진 노라반크 수도원 방문. 노라반크 (새로운 수도원 의미를 한다)은 아르메니아 예헤그나조르 도시 가까이에 있는13세기에 지어진 수도원이다. 이 수도원에서 가장 유명한 교회가 아름다운 건축물 성 아스트바차친이다. 노라반크 수도원은 가끔 아마구 수도원이라고 도 한다. 그 이유는 고리스도시 근처에 있는 브게노 노라반크 수도원와 구별하는 것이다. 아레니 와인 공장 방문. 조라즈 카레르 방문. 223 개 큰 돌이 있는 조라츠 카레르라는 곳이 시시안 도시 가까이 위치하고 있다. 이 곳은 독일에 있는 뮌헨 대학교Institut für Vorderasiatische Archäologie에서 왔던 고고학자들 팀이 탐험을 했다. 2000년에 그 조사 결과에 대한 책까지 출판했다.

공예품: 아르메니아 와인을 만드는 것을 보기 위해 와인 공장을 방문 하기. 관광객들이 와인을 만드는 것에 직접 참여할수있고 병을 와인으로 채우고 기념품으로 가지고 갈수있다. 아르메니아 사람들이 와인을 만드는지 6000년이 되었고 2010년에 노라반크 새 동굴에서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양조장이 발견 되었다. 요즘에는 아르메니아 와인은, 특히Areni Country red, Areni Maran 과 Areni Gedeon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와인은 가끔 프렁스 와인 과 비교한다.

점심식사는 식당에서 하기.
저녁식사는 식당이나 호텔에서 하기.
고리스 호텔에서 숙박.

고리스 / 따테빅/ 셀림/노라두즈/ 세반

호텔에서 아침 식사를 하기.
고리스 도시를 구경하기. 할리조르 마을에서 따테브 수도원까지 가는 케이블카 탑승. 따테브 수도원은 아르메니아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니 중세 중요한 종교 중심지었다. 따테브 수도원의 대학교에서 받은 문화 유산도 참 크다. 그 시대에 따테브 수도원에서 500 명 수도자들이 살고 있는 중세 가장 유명한 수도원이였다. 할리조르 마을에서 따테브 수도원까지 가는 케이블카 탑승. 역사가 스때파노스 오르벨리안을 따르면 따테브 수도원의 첫 교회는 4세기에 지어졌다. 8세기에 이 수도원은 슈닉 주교직의 센터었다. 9세기에 넓어졌고 봉건적인 권력이 되었다. 2010년에 건설된 케이블카가 세계에서 가장 긴 케이블카다(4.5km). 셀림 산길통해서 세반으로 이동. 중세적인 노라두즈 묘지를 방문하기. 아르메니아에서 하츠카르가 가장 많은 곳이 바로 이 묘지다. 현재 노라두즈은 하츠카르가 그렇게 많이 남은 유일한 묘지다. 9세기에 지어진 하이리반크 교회를 방문하기. 아르메니아의 에메랄드-세반 호수 방문. 세반 호텔에서 체크인하기.

공예품: 지트한 박물관 방문. 지트한은 17세기에 건설된 따테브 수도원의 착유공장이다. 따테브 착유장은 중세에 좋은 기름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했었다. 처음에 아마인기름만 만들었는데 참께, 삼 와 다른 식물로도 시름을 만들었다. 따테브 수도원 근처에 있는 마을들이 이 곳에서 만 기름을 구하고 있었다. 수도자들을 방해 하지 않도록 착유공장은 수도원 밖에 건설되었다. 지금 따테브 착유공장은 박물관이 되었다. 노라두즈 근처에 양말을 뜨고 파는 여자들을 또한 볼수있을것이다.

점심식사는 식당에서 하기.
저녁식사는 식당이나 호텔에서 하기.
세반 호텔에서 숙박.

세반 /몰로칸 마을/ 사나힌과 하그파트 수도원/ 세반

호텔에서 아침 식사를 하기.
13세기에 지어진 하가르친수도원을 구경하기 위해서 딜리잔 도시로 이동. 하가르친 수도원은 아르메니아의 따부스 지방에 위치하고 있으니 바그라티드 왕국시대에, 10-14세기 사이에 지어지는 것이다. 10-13세기에 지어진 하그파트와 사나힘 수도원을 구경하기 위해서 로리 지방으로 이동. 수도원 둘다 알라베르디 도시 가까이에 있다 (예레반에서 178km). 하그파트와 사나힌 수도원은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지정 되어 있다. 세반호수로 이동. 세반 수도원 방문. 점심은 야외 식당에서 하기.

공예품: 딜리잔에 있는 작업장에서 나무뿌리로 조작을 하는 것이 직접 보기. 또한 이 곳에서 식탁보와 선수건에 수를 놓는 여자들을 볼수있다. 자수로 원래 가방, 수건, 양말, 선수건 과 식탁보를 꾸몄다.

점심식사는 식당에서 하기.
저녁식사는 식당이나 호텔에서 하기.
세반 호텔에서 숙박.

세반/ 가르니 와 게gk르트/ 예레반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기.
코타익 지방으로 이동. 여기, 아자트강 가까이 아름다운 협곡에 가르니 신천이 위치하고 있다. 가르니 신전은 게하르트 수도원 가는 길에 있으며, 같은 날 편히 둘러볼 수 있다. 가르니를 가는 도중에 차렌츠의 아치를 보실 수 있다. 날씨가 맑은 날에는 그 아치를 통해 보이는 아라라트산은 더욱 아름답게 보인다. 가르니에 도착하면 파르테논의 신전을 생각 나게 한다. 아르메니아 뜨리다트 왕은 로마황제 네로로부터 받은 돈으로 AD 1세기에 건설되었다. 가르니 신전은1679 년에 지진때문에 파괴되었다가, 소련 시대에서 재건되었다. 게하르트 수도원 방문. 게하르트의 수도원은 아르메니아 코타이크 지방에 있는 독특한 건축양식의 구조로된 수도원이다. 절벽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인근 산을 깍아 만들어졌으며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지정 되었다. 점심전에 쉬운 시간

공예품: 관광객들이 개인 집에서 점심을 할때 아르메니아 전통적인 빵 라바쉬을 만드는 것이 직접 볼수있을것이다. 라바쉬 길이는 1m 정도 되고 매우 가늘고 얇다. 이 빵은 아레메니아에서 가장 잘 먹는 빵이다. 카페트 공장 방문. 아르메니아에서 가장 오래된 카페트가 카라바흐 (아르메니아의 아르자흐 지방)에서 만들었으니 길쌈꾼 이름은 고하르이였다. 점심식사는 식당에서 하기.

저녁식사는 전통적인 식당에서 민속 음악 연주를 들으면서 하기
예레반 호텔에서 숙박.

아르메니아 출발

아르메니아 쯔바르드노츠 국제공항에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