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인 투어

예레반/ 에즈미아친/ 도시 구경/ 예레반

호텔에서 아침 식사하기
에즈미아친 수도원 – 에즈미아친은 아르메니아 교황이 살고 있는 모든 아르메니아 교회의 중심지다.
303년에 지어진 성당은 정원 과 다양한 건축물과 벽으로 구성되어 있다. 에즈미아친이라는 단어는 독생자였던 그레고리우스 루사보리츠의(빛을 발하는 성그레고리우스) 꿈에 예수님이 하늘에서 내려와 새로운 교회가 건설될 장소가 어디인지 장소를 알려주었음을 의미한다. 에즈미아친 수도원에서 1874년에 게보르크 4세 교환이 세운 게보르키얀 신학대 학생들을 도 만날수 있을곳이다. 흐립시메 성당 방문. 흐립시메 성당은 아르메니아에서 가장 오래 된 교회 중에서 하나다. 395년에 사학 교환이 성 흐립시메의 무덤이 있는 곳에서 이 교회를 세웠다.
쯔바르트노츠 성당 폐허 방문. 쯔바르트노츠 성당 폐허는 에즈미아친 수도원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7세기에 지어졌으며 에즈미아친 대성당 보다 더 아름다웠다. 아쉽자만 쯔바르트노츠 성당이 10세기에 일어났던 대지진으로 무너졌다. 그런데 폐허를 봐도 쯔바르트노츠의 건축물이 얼마나 아름답고 휼륭했는지 알수있을것이다. 오후에 아르메니아 역사 박물관 과25,000권 이상의 고문서를 소장하고 있는 방문. 점심식사를 스스로 하기.
저녁식사를 식당에서 하기.
예레반 호텔에서 숙박.

예레반 / 아쉬따락 / 암베르트/ 예레반

호텔에서 아침 식사하기.
아르메니아의 오래 된 도시 중에서 하나 – 아쉬따락 도시 구경. 이 도시에서 다양한 시대 (기원전 2세기 부터 18세기까지)의 역사적인 건축물이 많다. 7-19세기 까르므라보르 (빨간이라는 뜻) 교회 방문. (빨간 이름은 옛날 모습을 그대로 유지해 온 빨간 색 타일로 지은 지붕 때문이다). 4세기 오하나반크 교회 방문. 눈에 뒤덮인 아라가츠 산 근처에 해발 2300미터에 위치하고 있는 7세기 요새 암베르트 구경하기. 그레고리우스 루사보리츠가 설립 한 고문서 보관소로 유명한 사그모사반크 교회 구경하기. 특이한 지붕을 가진 무그니 교회 구경. 이 교회는 1661-69년에 사학 히자네치 와 그의 제자 무라드이 재건했다.
점심을 스스로 하기.
저녁식사를 식당에서 하기.
예레반 호텔에서 숙박.

예레반/ 가르니와 게하르트/ 세반

호텔에서 아침식사하기
예레반에서 코타익 지방으로 이동.
여기, 아자트강 가까이에 아름다운 협곡에 가르니 신천이 위치하고 있다. 가르니 신전은 게하르트 수도원 가는 길에 있으며, 같은 날 편히 둘러볼 수 있다. 가르니를 가는 도중에 차렌츠의 아치를 볼 수 있다. 날씨가 맑은 날에는 그 아치를 통해 보이는 아라랏산은 더욱 아름답게 보인다. 가르니에 도착하면 파르테논의 신전을 생각 나게 한다. 아르메니아 뜨리다트 왕은 로마황제 네로로부터 받은 돈으로 AD 1세기에 건설되었다. 가르니 신전은1679 년에 지진때문에 파괴되었다가, 소련 시대에서 재건되었다. 게하르트 수도원 – 게하르트의 수도원은 아르메니아 코타이크 지방에 있는 독특한 건축양식의 구조로된 수도원이다. 절벽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인근 산을 깍아 만들어졌으며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지정 되어있다. 세반 반도에 도착. 세반 수도원 방문. 이 곳에서 1990년에 설립된 바즈겐얀 신대학교의 신부들을 만날수있다. 세반 호텔에서 체크인 하기. 점심을 스스로 하기.
저녁식사를 식당에서 하기.
세반 호텔에서 숙박.

세반 /몰로칸 마을/ 사나힌하고 하그파트 수도원/ 아흐탈라

세반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기 10-13세기에 지어진 하그파트와 사나힘 수도원을 구경하기 위해서 로리 지방으로 이동. 수도원 둘개 알라베르디 도시 가까이에 있다 (예레반에서 178km).비잔틴 건축물과 아르메니아 전통적인 건축물의 예이라서 하그파트와 사나힌 수도원들이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지정되어다. 점심을 스스로 하기.
저녁식사를 식당이나 세반 호텔에서 하기.
세반 호텔에서 숙박.

세반 /셀림/ 따테브/ 고리스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기
9세기에 지어진 하이리반크 교회를 방문하기. 중세적인 노라두즈 묘지를 방문하기. 아르메니아에서 하츠카르가 가장 많은 곳이 바로 이 묘지다. 현재 노라두즈은 하츠카르가 그렇게 많이 남은 유일한 묘지다.셀림산길통해서 고리스으로 이동. 할리조르 마을에서 따테브 수도원까지 가는 케이블카 탑승. 역사가 스때파노스 오르벨리안을 따르면 따테브 수도원의 첫 교회는 4세기에 지어졌다. 8세기에 이 수도원은 슈닉 주교직의 센터었다. 9세기에 넓어졌고 봉건적인 권력이 되었다. 2010년에 건설된 따테브케이블카 세계에서 가장 긴 케이블카다(4.5km). 점심을 스스로 하기.
저녁식사는 식당이나 고리스 호텔에서 하기
고리스 호텔에서 숙박.

고리스/ 조라츠 카레르/ 노라반크 /아레니/ 호르 비랍/ 예레반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기.
조라츠 카레르 방문. 223 개 큰 돌이 있는 조라즈 카레르이라는 곳이 시시안 도시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다. 이 곳은 독일에 있는 뮌헨 대학교Institut für Vorderasiatische Archäologie에서 왔던 고고학자들 팀이 탐험을 했다. 2000년에 그 조사 결과에 대한 책까지 출판했다. 투어를 계속하면서 식물군이 많은 협곡에12세기에 지어진 노라반크 수도원 방문. 노라반크 (새로운 수도원 의미를 한다)은 아르메니아 예헤그나조르 도시 가까이에 있는13세기에 지어진 수도원이다. 이 수도원에서 가장 유명한 교회가 아름다운 건축물 성 아스트바차친이다. 노라반크 수도원은 가끔 아마구 수도원이라고 도 한다. 그 이유는 고리스 도시 근처에 있는 브게노 노라반크 수도원와 구별하는 것이다. 아레니 와인 공장 방문. 4-17세기에 지어진 호르비랍 수도원을 구경하기. 호르 비랍 수도원은 토키에 가장 가까운 지방에 위치 하고 있으니 이 곳에서 성경적인 아라랏산이 제일 잘 보인다. 이 역사적인 곳에서 상상을 하면 아라랏산의 눈속에서 노아의 방주를 볼수있다. 점심을 스스로 하기. 저녁식사는 전통적인 식당에서 민속 음악 연주를 들으면서 하기. 예레반 호텔에서 숙박

예레반/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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